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강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이는 구단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경우에만 현실화될 전망이라며 토트넘 외에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실제로 PSG와 이강인은 현재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韓 축구 초대형 사건' 이강인(아스널, 첼시, 토트넘) 골라간다니!...英 단독 보도 "PSG와 협상 지지부진→PL 구단들, LEE 상황 주시 중 "

스포탈코리아
2026-03-13 오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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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강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다만 이는 구단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경우에만 현실화될 전망이라며 토트넘 외에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 실제로 PSG와 이강인은 현재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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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파리 생제르맹(PSG)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강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는 구단이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경우에만 현실화될 전망"이라며 "토트넘 외에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실제로 PSG와 이강인은 현재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지난 2일 "PSG는 이강인의 프로필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지난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접근을 거절한 이후 이강인과의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강인이 당장 PSG와 재계약에 서명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이강인이 PSG에 메시지를 보냈다"며 "그는 현재 팀 내 입지에 대해 일정 부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물론 이강인은 최근 들어 점차 팀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 포인트 자체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선발과 교체를 가리지 않고 출전하며 공격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중원과 측면은 물론 상황에 따라 최전방까지 소화하며 전술적으로 다양한 활용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출전 경기 수와 달리 실제 플레이 타임은 1,395분에 그치며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출전 경기 수에 비해 실제 플레이타임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틈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강인의 거취를 눈여겨보고 있다.

팀토크는"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이미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여러 팀들이 이강인의 거취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아스널과 첼시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높게 평가해 왔고,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그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이강인의 상황을 인지하고 그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매체는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설득해 재계약을 체결하길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협상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몇 달이 그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진= 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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