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사령탑으로 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향한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누가 선임 되든 구단을 알고 느끼며 감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토트넘 감독은 구단의 분위기를 잘 알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과거 토트넘서 활약했던 자신이 적임자임을 어필했다.

쏘니 어쩌나 "대표팀 계속할 수 있을지"...손흥민, 끝내 충격 발언 토로케 했던 클린스만, '토트넘, 감독직 원해'

스포탈코리아
2026-03-13 오후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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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사령탑으로 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향한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 누가 선임 되든 구단을 알고 느끼며 감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계속해서 토트넘 감독은 구단의 분위기를 잘 알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과거 토트넘서 활약했던 자신이 적임자임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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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사령탑으로 불리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을 향한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토트넘서경질될 위기에 놓여 있다"라며 "이러한상황 속에서 클린스만은토트넘 감독직에서 자신의 이름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클린스만은 매체와의 인터뷰 도중 토트넘 사령탑을 맡을 의향을 묻는 말에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누가 선임 되든 구단을 알고 느끼며 감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토트넘 감독은 구단의 분위기를 잘 알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과거 토트넘서 활약했던 자신이 적임자임을 어필했다.

최근 토트넘은 그야말로 최악의 부진을겪으며 강등 위기에 놓였다. 토마스 프랭크가 팀을 떠나며 소방수로 부임한 투도르 역시 프리미어리그(PL) 3연패를 기록하는 등 마땅한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새로운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클린스만을 후보군으로 분류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몇 년 새 거둔 좌절로 이미 커리어가끝난 지도자란 평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팬들에게도 클린스만의 악명은 널리 알려져 있다. 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던 시기 그라운드 안팎의갈등을 방치하는 무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한국 축구는 깊은 내홍을 겪었다. 당시 손흥민은 아시안컵 요르단전서 패한 직후 "대표팀을 계속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발언으로 은퇴를 암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클린스만은 여전히 현장으로 복귀해재기를 꿈꾸고 있다. 특히 공석이 유력한 토트넘 사령탑에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지금의 엉망진창인 분위기에서 벗어나려면 투지가 필요하다"라며 "전술적으로 천재를 데려올 필요는 없다. 모두를 뭉치게 하고, 팀이 강등 위기에 처해 있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할감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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