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원하는 잉글랜드 구단엔 점차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라며 만일 토트넘이 2부 리그로 추락할 시 구단 재정은 치명상을 입게 된다. 최근 매디슨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단 주장과 달리 강등 여부와 별개로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9무 14패(승점 30)로 16위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 고별전서 십자인대 파열→목발 짚고 한국 떠났는데...'시즌 아웃' 쏘니 절친, 매디슨 "강등 시에도 팀에 남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6-03-20 오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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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매체는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원하는 잉글랜드 구단엔 점차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라며 만일 토트넘이 2부 리그로 추락할 시 구단 재정은 치명상을 입게 된다.
  • 최근 매디슨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단 주장과 달리 강등 여부와 별개로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9무 14패(승점 30)로 16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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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최악의 상황에도 구단에 잔류해 힘을 보탤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스퍼스 웹'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 위기에서 살아 남고자 혈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원하는 잉글랜드 구단엔 점차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라며 "만일 토트넘이 2부 리그로 추락할 시 구단 재정은 치명상을 입게 된다. 몇몇 고액 연봉자를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부상에서 회복 중인 매디슨의 상황을 언급했다. 최근 매디슨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단 주장과 달리 '강등 여부와 별개로 잔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토트넘은 그야말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9무 14패(승점 30)로 16위에 그치고 있다.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는 단 1점으로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엔'에이스' 매디슨의 부상 공백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단 후문이 자자하다.매디슨은 개막 전손흥민의 이적 후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지난해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선 감동에 물결이 일었지만, 매디슨은 후반 막바지 부상으로 쓰러졌고, 이내 목발을 짚은 채 믹스드존을 빠져나가 안타까움을 샀다.

토트넘은 정밀 검진 후 시즌 아웃 진단을 내렸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알리진 않았지만,직간접적으로나마 심각성을 알렸다.

스퍼스 웹은 "매디슨은 프리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고 운을 뗀뒤 "토트넘은 매디슨을 그리워하고 있다. 과거 구단 스카우터로 활약한 믹 브라운은 토트넘이 설령 강등된다고 해도 매디슨은 팀에 남아 경쟁하길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국 다수의 매체를 통해토트넘이 팀 내 가장 높은 축에 연봉을 받는 매디슨을 정리해야 한단 보도가 쏟아졌다.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에 의문 부호가 붙는 선수를매각해 리스크를줄여야 한단 논리였다. 브라운은 달랐다. 그는 "매디슨은 출전 기회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 여타 구단의 관심을 거절하고,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본다"고 확신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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