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수비수 닐 클레멘트가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전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수비수 클레멘트가 코스타 델 솔에서 진행된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 중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레멘트는 스페인 미하스 지역의마리화나 클럽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충격 "수갑 찬 채 연행, 대마초에 해시시까지 쏟아졌다"…PL 레전드의 추악한 민낯! 마약 클럽서 현행범 체포

스포탈코리아
2026-03-21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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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수비수 닐 클레멘트가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 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전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수비수 클레멘트가 코스타 델 솔에서 진행된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 중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클레멘트는 스페인 미하스 지역의마리화나 클럽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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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수비수 닐 클레멘트가 마약 관련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0일(한국시간) "전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수비수 클레멘트가 코스타 델 솔에서 진행된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 중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레멘트는 스페인 미하스 지역의'마리화나 클럽'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업소를 드나들던 고객을 검문하는 과정에서 대마초를 발견했고이를 단서로 업소를 급습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다량의 마약과 현금을 압수했으며클레멘트를 포함한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수갑을 찬 채 연행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경찰은 "공공보건 범죄 혐의로 업소 책임자를 체포했다"며 "대량의 마약과 유통 장비, 현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마초 수백 그램과 해시시, 판매용 대마초 담배, 포장 장비 및 디지털 저울 등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클레멘트는 이후 법원에 출석했으며, 현재는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다만 매월 두 차례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조건이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클레멘트는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즐겨보던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에서 295경기에 출전해 팀의 세 차례 승격을 이끈 레전드 수비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이후 축구계와는 거리를 둔 삶을 이어오던 그는 이번 사건으로 팬들에게 충격적인 근황을 전하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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