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처럼 믿기 어려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캡틴 손흥민이다.
- 주로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라이브 뉴스는 18일(한국시간) 해병대 군복을 입고, 기초군사훈련을 받던 손흥민의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 이에손흥민은 2019/20 시즌이 종료된 후 제주특별자치도 대정읍에위치한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공격수가 군인이었던 세계관이 있다. 좀처럼 믿기 어려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캡틴' 손흥민이다.
주로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라이브 뉴스'는 18일(한국시간) 해병대 군복을 입고, 기초군사훈련을 받던 손흥민의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병역 특례 대상자가 됐다. 이에손흥민은 2019/20 시즌이 종료된 후 제주특별자치도 대정읍에위치한 해병대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후 손흥민은 슈퍼스타임에도 흐트러짐 없는 군 생활로국내외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격 훈련에선10발을 모두 명중시켰고, 주력, 근력등 기초 체력 부문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해병대는 157명의 입소생가운데 손흥민을 1등수료생으로 선정해 필승상을 부여했다.손흥민의짧고 굵은 내무반 생활은 지난 2020년 5월 8일해병대 제9여단을 퇴소하며 막을 내렸다.
당시 주요 외신은 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군인이 탄생했다며 손흥민의 입소 및 퇴소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매체는 "손흥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좌절하며 정식 군복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손흥민은 한국의 탈락으로 눈물을 쏟아야 했다"고 운을 뗀 뒤 "불과 몇 달 후 상황이 급변했다. 손흥민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고, 병역 의무는 단 3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군대서 시간을 보낸 후 토트넘으로 복귀해 맹활약을 펼쳤다. 2020/21 시즌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L 득점왕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소셜미디어, 대한민국 해병대,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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