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25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맨유가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1억 파운드(약 2,004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에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저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맨유 내부에서는 그가 차세대 페르난데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대박! 맨유 "2000억 개의치 않는다"..."차세대 브루노" 英 월드클래스 MF 영입 나선다 "여전히 성장 여지 커"

스포탈코리아
2026-03-25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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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25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맨유가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1억 파운드(약 2,004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에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 이어 로저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 아직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맨유 내부에서는 그가 차세대 페르난데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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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 사이닝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25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해 "맨유가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1억 파운드(약 2,004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에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이어 "로저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맨유 내부에서는 그가 '차세대 페르난데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재능이다. 링컨 시티, AFC 본머스 등에서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지만,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베르나르두 실바 등 세계적인 자원들이 포진한 맨시티 1군에서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2023/24시즌 미들즈브러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뜨렸다. 해당 시즌 33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이를 계기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이었던 빌라는 2024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로저스를 영입했다. 그리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그의 재능은 완전히 꽃을 피웠다.

지난 시즌 그는 54경기 14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44경기 10골 7도움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빅클럽들의 관심이 쏠렸고, 맨유 역시 영입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매체는 "로저스는 아직 페르난데스만큼의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득점과 도움을 고루 기록할 수 있는 능력과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갖춘 선수"라며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은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크다는 점이다. 맨유가 올여름 그를 영입할 경우, 상대팀 입장에서는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footballexpressofficial,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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