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소방수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낙점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 BBC 등 유력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을선임할 예정이다.
- 매체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과 계약 체결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소방수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낙점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BBC'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미 데 제르비 감독의 의사를 확인했다. 양측 협상엔진전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은 곧바로 지휘봉을 잡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30일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결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떠나며 지휘봉을 잡게 된 투도르 감독은 반등을 꿈꿨지만, 단 44일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투도르 감독은 7경기를 지휘하며 1승 1무 5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이에토트넘의 성적은 수직으로 하락했고, 추후 몇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단 계획이다. BBC 등 유력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을선임할 예정이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수준의 급여와 여름 이적시장서 막대한 투자 등을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과 계약 체결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협상은 긍정적이다. 최종 합의를 위해 다가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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