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1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최근 이어져오던 6경기 무패를 끊어내는데 실패한데 더해 직전 화성FC전(0-1패)에 이어 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그러나 호난이 결정적인 찬스를 연이어 놓친데 더해 후반 막판 충남아산의 공세를 계속해서 막아내는데 지친 수비진이 결국 동점골을 허용하며 이번에도 승점3점 사냥에 실패했다.

[현장목소리] 7경기 무승, 전남 박동혁 감독 "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밖에..."

스포탈코리아
2026-04-19 오후 06:42
44
뉴스 요약
  • 전남은 1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 이로써 전남은 최근 이어져오던 6경기 무패를 끊어내는데 실패한데 더해 직전 화성FC전(0-1패)에 이어 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 그러나 호난이 결정적인 찬스를 연이어 놓친데 더해 후반 막판 충남아산의 공세를 계속해서 막아내는데 지친 수비진이 결국 동점골을 허용하며 이번에도 승점3점 사냥에 실패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아산] 황보동혁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또 한번 승리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전남은 1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최근 이어져오던 6경기 무패를 끊어내는데 실패한데 더해 직전 화성FC전(0-1패)에 이어 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 더 아쉬웠던 것은 후반 중반까지 2-1로 앞서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호난이 결정적인 찬스를 연이어 놓친데 더해 후반 막판 충남아산의 공세를 계속해서 막아내는데 지친 수비진이 결국 동점골을 허용하며 이번에도 승점3점 사냥에 실패했다.

경기 전 박동혁 감독이 최근 부진의 원인에 대해 "실점이 가장 아쉽다"라고 말했던 만큼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동혁 감독은 "오랜만에 선제골도 있었고 경기 흐름이 살아나는분위기였다.선수들도 열심히 해줬지만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운 역시 반복적으로 따라주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선수들도 힘을 내야하고 나역시 준비를 잘 해야한다. 멀리서 온 팬분들께죄송한 마음 뿐이다. 지금은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이날 경기 또 아쉬웠던 수비에 대해서는 "무실점 경기를 해야한다는아쉬움이 남는다. (선수들이)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박스 안에서 집중력이 더더욱 필요하다. 몇몇 실점장면을 보면 실점을 내줄장면들이 아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팬들을 향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다.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지만 결과에 대한 아쉬움과 이렇게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답답한 모습을 보여죄송한 마음만 든다.팬분들께 인사를 드리러 갔을때 머리를 자르는 모습까지 보여주셨다. 그만큼 믿고 지지해주시는데 그만큼 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답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