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클롭의 최신 근황을 조명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클롭이 이 자리에서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 복귀 가능성에 관해 언급했단 점에 있다. 이후 현지 다수의 매체에서 클롭의 거취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폭탄 발언! "현장 복귀하고 싶네"...클롭, "이미 레알과 계약 체결, 4달전 논의 끝나" 깜짝 주장, 재조명

스포탈코리아
2026-04-26 오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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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클롭의 최신 근황을 조명했다.
  • 눈길을 끄는 대목은 클롭이 이 자리에서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 복귀 가능성에 관해 언급했단 점에 있다.
  • 이후 현지 다수의 매체에서 클롭의 거취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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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위르겐 클롭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클롭의 최신 근황을 조명했다. 클롭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뉴욕 레드불스의 새롭게 단장한트레이닝 시설 준공식에 참가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클롭이 이 자리에서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 복귀 가능성에 관해 언급했단 점에 있다.

물론 특유의 유쾌한 농담을 섞어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의도가 담겼다. 하지만 일각에선 클롭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맡을 수 있단 보도가 나온시점이기에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해석하고 있다.

클롭은 "아침에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생각이 스쳤다. 이게 내가 그리워하고 있는 걸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동안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한 번도 현장이 그립진 않았다. 그런데 처음으로 복귀하고 싶단 기분이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행히 날씨가 아주 좋진 않다. 그마저 완벽했다면 당장 이 자리에서 감독으로 복귀했을지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클롭이 위기에 처한 레알의 구세주로 등장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스페인 '엘 치링기토' 소속 프랑수아 가야르도 기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레알의 계획은클롭에게 감독을 맡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확신에 찬 가야르도 기자는 "레알은 이미 클롭과 2025년 12월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현지 다수의 매체에서 클롭의 거취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클롭이 이들의 추측대로, 새로운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e-notici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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