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 1913)이 올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올 시즌 세리에A 우승팀 인터 밀란 역시 스즈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인터 밀란의 관심이 맞물리면서 스즈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日 대표 수문장, 대박 터진다! 'HERE WE GO'확인...프리미어리그 팀이 부른다 "올 여름 이적 가능성 매우 높아"

스포탈코리아
2026-05-06 오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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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 1913)이 올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 여기에 올 시즌 세리에A 우승팀 인터 밀란 역시 스즈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인터 밀란의 관심이 맞물리면서 스즈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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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 1913)이 올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즈키 자이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분명히 관심을 받을 만한 이름이다. 그는 올여름 파르마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00년생이고 23세다. 젊고 매우 젊은 선수다. 계약은 2028년에 만료된다"고 덧붙였다.

핵심은 관심을 보이는 팀이다. 모레토 기자는 스즈키의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를 강하게 거론했다.

그는 "스즈키는 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많은 클럽들이 있다. 특히 한 팀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구단명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모레토 기자는 "이후에 이름들을 말하겠지만, 어쨌든 스즈키에게 가장 강하게 집중하고 있는 리그는 프리미어리그다. 어떤 클럽들이 될지,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즈키는 2021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VV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고 빠르게 주전급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위해 세리에A 파르마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스즈키는 파르마 소속으로 현재까지 46경기에 출전해 11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손 골절 부상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20경기에서 26실점, 6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손꼽히는골키퍼로 성장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다. 여기에 올 시즌 세리에A 우승팀 인터 밀란 역시 스즈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레토 기자는 "스즈키를 매우 높게 평가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크리스티안 키부다. 키부는 이미 스즈키를 지도한 적이 있다. 골키퍼로서 스포츠적인 측면에서 스즈키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프로페셔널한 측면에서도 그렇고 선수의 성격, 선수 유형 측면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키부 감독은 파르마 시절 스즈키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다. 인터 밀란 입장에서도 주전 골키퍼 얀 조머가 37세에 접어든 만큼 장기적인 후계자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스즈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 단계에 접어든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인터 밀란의 관심이 맞물리면서 스즈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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