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포브스 추정 73억 달러(약 10조 7,120억 원) 자산을 소유한 대부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을 둘러싼 논쟁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화제로 떠오른 월드컵 티켓 가격을 두고솔직히 몰랐다라며 당연하게도 경기를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나라도 그 돈 주곤 안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 실제로 높은 가격에도 북중미 월드컵 티켓은 벌써 50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포브스 추정 73억 달러(약 10조 7,120억 원) 자산을 소유한 '대부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을 둘러싼 논쟁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꺼낸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제로 떠오른 월드컵 티켓 가격을 두고"솔직히 몰랐다"라며 "당연하게도 경기를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나라도 그 돈 주곤 안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과도하게 상업적으로 변질되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개최국 가운데 하나인 미국과 파라과이의 D조 첫 경기 티켓 가격은 1,000달러(약 146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일부 경기는소위 말하는 되팔기 표가 10,000달러(약1,460만 원)를 훌쩍 넘겨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물론 특별한 개입 없이 시장 경제와 자본주의논리에 맡겨야 한단 해석도 적지 않다. 실제로 높은 가격에도 북중미 월드컵 티켓은 벌써 50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나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이 월드컵에 갈 수 없단 사실은실망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월드컵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단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다라크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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