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선두 FC 서울이 또 다시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 서울은 5월 9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잘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 서로 믿고 계속 가자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선두' FC 서울이 또 다시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서울은 5월 9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최근 3경기 연속(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팬분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경기 준비를 잘 했고, 경기도 주도했다. 하지만 예상했던 상대 카운터에 실점을 내준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점에 대해서는 "최근 2~2경기 결과가 아쉽다. 리그 초반 최소 실점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최근 계속 실점하고 있다. 라커룸에서 우리가 더 잘하는 부분에 대해 계속 잘 하자고 주문했고, 더 단단하게 뭉치면서 앞으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원정 2연전을 앞둔 점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고 선수들도 그렇고 우리가 하는 축구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아직 선두권에 있다.계속 이길 수는 없고 언젠가 위기가 올 것이라 생각했다. 그 위기가 일찍 찾아온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잘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 서로 믿고 계속 가자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