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다이너모 FC전에서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다. 이날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과연 손흥민이 마침내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LS 라인업] '최전방서 또 내려갔다!' 득점 가뭄 손흥민, '미드필더' 전격 배치...SON, '상승가도' 휴스턴 상대 리그 첫 골 터뜨릴까

스포탈코리아
2026-05-11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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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휴스턴 다이너모 FC전에서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다.
  • 이날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 과연 손흥민이 마침내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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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손흥민이 마침내 리그 첫 골을 뽑아낼 수 있을까. 휴스턴 다이너모 FC전에서'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다.

LAFC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휴스턴를 상대로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달 8일 크루스 아술전 이후 단 한 번도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로 흐름이 불안정하다. 반면 상대 휴스턴은 시즌 초 부진을 털고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나아가 직전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두며 기세가 등등한 상태다.

반등이 절실한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키고 에디 세구라-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 라인을 형성한다. 중원은 마크 델가도-스테픈 유스타키오가 지키며, 2선에는 제이콥 샤펠버그-손흥민-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배치됐다. 최전방 원톱은 나탄 오르다스가 책임진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손흥민의 포지션.이날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직전 데포르티보톨루카 FC와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섰다가 수비진에 묶여 침묵했던 손흥민은, 이번 포지션 이동을 통해 한층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손흥민은 리그 7도움을 올리며 '특급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정작 마수걸이 득점포는 아직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휴스턴전은 득점 갈증을 풀 적기다. 휴스턴은 현재 서부 컨퍼런스 최다 실점 공동 5위(18실점)로 수비가 허술하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라운드 휴스턴과의 맞대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과연 손흥민이 마침내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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