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불과 5일 남긴 시점서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당장 하루 전인 9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미토마가4월 이달의 골 타이틀에 주인공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미토마의 개인 통산 3번째 이달의 골 수상으로,2회 수상자인미겔 알미론,케빈 더 브라위너, 에덴 아자르,콜 팔머, 페드로,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윌리안, 해리 윌슨을 넘어 최다 수상 공동 1위 그룹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악!' 토트넘전 원더골로 손흥민 넘었는데...일본, 명단 발표 5일 전 비극, '에이스' 미토마, 햄스트링 부상

스포탈코리아
2026-05-10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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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불과 5일 남긴 시점서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 당장 하루 전인 9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미토마가4월 이달의 골 타이틀에 주인공이라고 발표했다.
  • 이는 미토마의 개인 통산 3번째 이달의 골 수상으로,2회 수상자인미겔 알미론,케빈 더 브라위너, 에덴 아자르,콜 팔머, 페드로,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윌리안, 해리 윌슨을 넘어 최다 수상 공동 1위 그룹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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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불과 5일 남긴 시점서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브라이턴은 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앤 호브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울버햄튼과 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브라이턴은 잭 힌셜우드,루이스 덩크,얀쿠바 민테의 연속골을 앞세워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을 대파하고, 14승 11무 11패(승점 53), 7위로 올라섰다.

기분 좋은 승리에도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마음 편히 웃을 수 없었다.미토마는 후반 중반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조엘 펠트만과 교체로 물러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미토마가 부상 우려 속에 쓰러졌다.브라이턴의 유럽대항전도전은물론이고,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에도 차질을 일으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휘르첼러 감독은 '검진 결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하나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번 부상이 더욱 뼈아픈 대목은 최근 미토마가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었단 점에 있다.

당장 하루 전인 9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미토마가'4월 이달의 골' 타이틀에 주인공이라고 발표했다. 미토마는 지난달 19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파스칼 그로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갈랐다. 이는 미토마의 개인 통산 3번째 이달의 골 수상으로,2회 수상자인미겔 알미론,케빈 더 브라위너, 에덴 아자르,콜 팔머, 페드로,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윌리안, 해리 윌슨을 넘어 최다 수상 공동 1위 그룹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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