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7년 만에 아시안 컵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2027 AFC 아시안컵 본선대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에 대표팀이 67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피셜] 홍명보 감독, 계약 기간 만료 전 마지막 대회서 67년 만에 우승 안길까...아시안컵, 정상 도전하는 한국, 베트남 등과 E조 편성

스포탈코리아
2026-05-10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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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7년 만에 아시안 컵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2027 AFC 아시안컵 본선대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 이에 대표팀이 67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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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7년 만에 아시안 컵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일단 조 편성은 무난하단 반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2027 AFC 아시안컵 본선대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여기서 한국은 아랍에미리트, 베트남,레바논-예멘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E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로, 아시아 내3위에 해당하는 까닭에 1포트로 분류됐다.자연스레 우승 후보들과 같은 조로 엮이지 않게 되며 비교적 수월한 결과를 얻게 됐다.

이번 아시안컵은 내년 1월 개막해, 한 달가량사우디아라비아 3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총 24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각 조 1위와 2위 12개 팀에 조 3위 가운데 4개 팀까지 총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툴 예정이다.

한국은 그간 유독 아시안컵과인연이 없는 듯한 행보를 걸어왔다.초대·제2회 대회였던 지난 1956년 대회와 1960년 대회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대표팀이 67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시안컵은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두 전설의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홍명보 감독의 임기는 2027년 아시안컵까지다. 남은8개월,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홍명보 감독이 아시안컵 지휘봉을 쥘 예정이다. 또한 손흥민이 해당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수 있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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