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 입성 후 2년 만에 무려 100경기를 소화하는 기염을 토했다.
- 이날 즈베즈다는 시종일관 세르비아 1강 다운 면모를 뽐냈다.
-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속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 입성 후 2년 만에 무려 100경기를 소화하는 기염을 토했다.
즈베즈다는 10일(한국시간)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2025/26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5라운드 노비 파자르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즈베즈다는 시종일관 세르비아 1강 다운 면모를 뽐냈다. 주로, 주도권을 쥔 채상대를 가두곤 일방적인 축구를 구사했다.실제로 즈베즈다는 점유율 80%, 슈팅 15개를 기록하는 등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문제는 결정력이었다. 즈베즈다는 노비 파자르보다 6번이나 많은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2배 적을 만큼 효율이 떨어졌다. 결국 즈베즈다는 후반 9분 어렵사리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30분과후반 추가시간 1분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설영우는 패스성공률94%(75/80), 기회 창출 1회, 슈팅 1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경기 전 특별한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즈베즈다는 지난 2024년 7월 구단에 입단한 설영우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타르 므르켈라 디렉터는 킥 오프에 앞서 선수단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설영우에게 등번호 100번이 적힌 유니폼을 전달했다. 구단에 따르면 설영우는 직전예딘스트보 우브와의 세르비아컵 준결승을 통해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즈베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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