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45분 만에 교체 아웃 되었단 소식이 전해지자, 부상일 수 있단 우려가 쏟아졌다.
- 일반적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센터백에 변화를 주는 일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 독일 빌트 등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김민재의 교체 이유를 묻는 말에 전술적 선택이 아닌 의학적 사유라며 전반 종료 직전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른 선택을 내렸다고 답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그야말로 아찔한 순간이 스쳤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45분 만에 교체 아웃 되었단 소식이 전해지자, 부상일 수 있단 우려가 쏟아졌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의학적 사유(Medical reason)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열린 2025/2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미30라운드를 끝낸 시점에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던 뮌헨은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강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나란히 선발 출전해 뮌헨의 최후방을 지켰다. 양 팀의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할 때 일방적인 경기가 될 수 있단 주장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볼프스부르크의 강력한 의지는 예상외 접전 양상을 만들었다.
김민재는 연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빠른 발과 민첩한 반응 속도 등을앞세워 볼프스부르크의 공격진을 안정적으로 컨트롤했다. 김민재의 존재는 뮌헨이 라인을 끌어 올려 공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했다.

다만 김민재는 전반 45분을 소화한 후 돌연 그라운드 위에서 자취를 감췄다. 일반적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센터백에 변화를 주는 일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독일 '빌트' 등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김민재의 교체 이유를 묻는 말에 "전술적 선택이 아닌 의학적 사유"라며 "전반 종료 직전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른 선택을 내렸다"고 답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허벅지 부근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소화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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