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였던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CP)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이 사실상 낮아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모리타의 리즈행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최근 불거진 모리타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아직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루머에 가까워 보인다.

"그대로 믿으면 안 돼" 또 한 명의 '日 프리미어리거' 탄생? 분위기 급반전...모리타 리즈행, 현지서 전면 부인 "나이와 경력 맞지 않아"

스포탈코리아
2026-05-10 오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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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였던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CP)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이 사실상 낮아지는 분위기다.
  • 하지만 모리타의 리즈행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 결국 최근 불거진 모리타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아직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루머에 가까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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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였던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CP)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이 사실상 낮아지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리즈가 모리타 영입을 두고 진전된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여전히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중개인을 통해 실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리즈는 스포르팅의 스타 모리타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유계약 기회 중 하나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산타 클라라를 거쳐 2022년부터 스포르팅에 합류했다.그는 구단 통산 163경기에 출전해 11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포르투갈 무대에서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 활약이 도드라졌다. 공식전 47경기에 나서 1골 5도움을 올렸고, 스포르팅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다만 모리타는 1995년생으로 이제 30대에 접어든 선수다. 사실상 이번이 스텝업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볼 수도 있다. 여기에 스포르팅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라 거취를 둘러싼 관심은 자연스럽게 커졌다.

리즈의 관심 자체는충분히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현재 리즈는 10승 13무 13패, 승점 43으로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한 상황이다. 여기에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가 이미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일본 대표팀 소속이자 포르투갈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모리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그림은 합리적인 시나리오처럼 보였다. 하지만 모리타의 리즈행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일본판은 8일 "모리타의 리즈행 보도를 현지 매체가 부인했다. 클럽 관계자가 '말도 안 된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골닷컴 일본판이 인용한 리즈 지역 매체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역시 해당 가능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매체는 "30세인 모리타는 리즈가 지금까지 주목하거나 관심을 보인 선수가 아니다. 그의 나이와 경력은 리즈가 찾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클럽 관계자는 그와 연결된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즈 서포터들은 추측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모리타의 새 행선지는 월드컵 종료 이후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최근 불거진 모리타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아직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루머에 가까워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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