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사우샘프턴 수비수 얀 베드나레크(FC포르투)가 가족과 함께 자택 강도 피해를 당했다.
-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9시 30분쯤 포르투에 위치한 베드나레크의 자택에서 벌어졌다.
-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후방에 힘을 보태며 포르투의 리그 우승에도 기여했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전 사우샘프턴 수비수 얀 베드나레크(FC포르투)가 가족과 함께 자택 강도 피해를 당했다. 범인은 흉기로 베드나레크를 위협한 뒤 고가의 보석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간) "전 프리미어리그 스타 베드나레크와 그의 가족이 포르투갈 자택에서 끔찍한 강도 피해를 겪었다. 흉기를 든 침입자는 베드나레크를위협한 뒤 13만 파운드(약 2억 6,000만 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9시 30분쯤 포르투에 위치한 베드나레크의 자택에서 벌어졌다. 베드나레크는 아내 율리아, 딸과 함께 식당에서 돌아오던 중 집 안에 있던 강도와 마주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베드나레크와 가족들은 다치지 않았다.
매체는 "포르투갈 공안경찰(PSP)이처음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수사는 강력 범죄를 담당하는사법경찰 폴리시아 주디시아리아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베드나레크는 아직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베드나레크는 국내 팬들에게도 어느 정도 익숙한 선수다.

사우샘프턴 시절 손흥민과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이다. 특히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베드나레크는 189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센터백이지만, 발이 느렸다. 이 때문에 손흥민의 순간적인 침투와 뒷공간 움직임을 막는 데 어려움을 자주 겪었었다.
사우샘프턴에서 8시즌 동안 254경기 동안 출전한 그는2024/25시즌 사우샘프턴이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로 강등당하자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르투로 이적했다. 포르투 이적 후에는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후방에 힘을 보태며 포르투의 리그 우승에도 기여했었다.
사진=Portal dos Drag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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