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7일(한국시간)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6세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맨유는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중원 보강을 노리는 복수의 구단이 토날리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그중 맨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입 경쟁 선두" 맨유, 카세미루 대체자로 '제2의 피를로' 낙점...토날리 영입전서 맨시티·아스널 제치고 앞서간다!

스포탈코리아
2026-06-08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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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7일(한국시간)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6세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전했다.
  • 실제로 맨유는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 이런 상황 속에서중원 보강을 노리는 복수의 구단이 토날리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그중 맨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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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7일(한국시간) '커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6세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도 토날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영입전에서는 맨유에 뒤처져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맨유는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카세미루의 이탈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물론발 빠르게 움직여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가까워졌지만,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이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거기에 다음 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까지 병행해야 하는 만큼 중원 뎁스 확보도 중요해졌다.

이에 맨유는 실력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경험까지 풍부한토날리 영입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토날리는 2020년 AC 밀란에 합류해 '제2의 피를로'라는 별명과 함께 주목받았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공식전 4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밀란의 11년 만의 스쿠데토 우승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재정난에 시달리던 밀란이 그를 매각하면서 토날리는 뉴캐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다만 뉴캐슬 이적 후 행보가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이적 두 달 만에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징계를 받는 악재를 겪었다. 'BBC'에 따르면 토날리는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50차례 베팅을 한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제소를 받았고, 결국 10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2024년 9월 복귀한 그는 곧바로 다시 뉴캐슬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53경기 3골 7도움을 기록하며 뉴캐슬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토날리의 활약과 별개로 뉴캐슬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14승 7무 17패, 승점 49로 리그 12위에 머물렀고, 챔피언스리그는커녕 유럽대항전 진출에도 실패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중원 보강을 노리는 복수의 구단이 토날리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그중 맨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이적료다. '더 하드 태클'은 "뉴캐슬을 설득해 토날리를 매각하게 만드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올여름 이적이 성사되려면 약 1억 파운드(약 2,066억 원)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Man United in Pidgi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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