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손흥민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냉정하게 진단했다.
- 일본풋볼 채널은 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기대 이하의 활약에 그친 선수 5인을 선정하며 손흥민을 거론했다.
- 특히 손흥민의 최고 장점인 결정력과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팀 차원에서 짚어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이 손흥민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냉정하게 진단했다.
일본'풋볼 채널'은 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기대 이하의 활약에 그친 선수 5인'을 선정하며 손흥민을 거론했다. 함께 이름을 올린 선수는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페르난도 무슬레라, 튀르키예의 케난 일디즈, 체코의 파트리크 시크였다.
이들은 손흥민은 이번 대회가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도 있는 중요한 무대였지만 기대만큼활약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에대회 기간 경기장 안팎에서 비판에 직면했고, 그라운드 내 퍼포먼스역시 아쉬움을 남겼다고 전했다.

매체는 조별리그 3경기서 손흥민이 보여준 활약상을상세하게 분석하며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장기인 슈팅도 침묵했고, 최전방 공격수로서 기점 플레이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비판의 화살을 손흥민 개인에게만 집중하진않았다.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격수를 향해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손흥민의 최고 장점인 결정력과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팀 차원에서 짚어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 속해1승 2패(승점 3)로3위에 머물렀고, 복잡한 경우의 수 끝에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1, 2차전엔선발로, 3차전엔교체로 출전했지만, 세 경기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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