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PL) 구단 헐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단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튀르키예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세르칸 모로바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헐시티가 오현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연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오현규로선재차이적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점이 찾아왔다.

韓 초대박! '월드컵 스타' 오현규, 염원하던 빅리그행 성사되나...프리미어리그 구단 헐시티 러브콜, "선수 상황 예의주시"

스포탈코리아
2026-07-10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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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PL) 구단 헐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단 주장이 제기됐다.
  • 주로 튀르키예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세르칸 모로바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헐시티가 오현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연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오현규로선재차이적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점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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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PL) 구단 헐시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단 주장이 제기됐다.

주로 튀르키예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세르칸 모로바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헐시티가 오현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잉글랜드, 독일 등 유럽 5대 리그 구단과 여러 차례 연결된 끝에 튀르키예 구단 베식타스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단번에 빅리그로 직행할 수 있단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던까닭에 다소 아쉬운 이적이란 평이 주를 이뤘다. 특히 재정 여건이 비교적 훌륭한 베식타스행은추후 스텝업을어렵게 만들수 있단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오현규는 기대를 아득히 뛰어 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6경기를 소화하며 무려 8골 4도움을 기록하는맹활약으로, 팀 내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자연스레,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구단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PL 승격에 성공하며 1부 리그도전을 앞둔 헐시티가 오현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최근 베식타스는세르겐 얄츤 감독과 결별하고, 빈첸초 이탈리아노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새롭게 부임한 사령탑을지원하고자, 두산 블라호비치, 로멜로 루카쿠 등 이름값 있는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단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연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오현규로선재차이적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점이 찾아왔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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