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로 기록됐다. 이는 차범근, 손흥민 등 아시아 최고 공격수들조차 밟지 못한 유럽 무대 단일 시즌 30골 고지를 점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오피셜] 쏘니·차붐 기록마저 갈아 치운 日 폭격기, 결국 프리미어리그 무대로...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입스위치 이적

스포탈코리아
2026-07-26 오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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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 유니폼을 입었다.
  •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로 기록됐다.
  • 이는 차범근, 손흥민 등 아시아 최고 공격수들조차 밟지 못한 유럽 무대 단일 시즌 30골 고지를 점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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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 유니폼을 입었다.

입스위치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에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로 기록됐다.

마에다는 J리그를 거쳐 2019년 포르투갈 마리티무 임대로, 유럽 무대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시점은 2022년 셀틱에 입단한 뒤부터이다.

해당 기간 마에다는2022/23 시즌 49경기 11골 7도움, 2023/24 시즌 36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24/25 시즌에는 51경기 33골 1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이는 차범근, 손흥민 등 아시아 최고 공격수들조차 밟지 못한 유럽 무대 단일 시즌 30골 고지를 점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물론 객관적인 리그수준 차이 등을고려해야 하나 마에다의 득점력은 주요 리그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지기 충분했다. 지난 시즌54경기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했고, 이 같은 활약은 결국 입스위치의 러브콜로 연결됐다. 복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옵션을 포함해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95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단 후 마에다는 "입스위치에 합류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PL에서 뛰는 것은 항상 꿈이었고, 이 구단과 함께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라며 "팀을 위해 끊임없이 뛰고, 득점과 도움으로 기여하며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팬들을 만날 날이 기대된다"고밝혔다.

게리 오닐 감독 역시 "마에다는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갖춘 공격수다. 스코틀랜드에서 수년간 득점력을 입증한 만큼 우리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마에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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