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서 호평을 얻고 있다. 모든 감독의 소망이자, 공수들엔 악몽 같은 존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츠르베나 즈베즈다서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체는 설영우는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즈베즈다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양발을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나,선호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에서 뛸 때 장점이 발휘된다.

"설영우는 악몽 같은 존재야" 국가대표 풀백, 위상 미쳤다..."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경기력 유지, 즈베즈다서 가장 안정적"

스포탈코리아
2026-08-01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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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서 호평을 얻고 있다.
  • 모든 감독의 소망이자, 공수들엔 악몽 같은 존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츠르베나 즈베즈다서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매체는 설영우는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즈베즈다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양발을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나,선호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에서 뛸 때 장점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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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서 호평을 얻고 있다.

세르비아 'direktno'는 30일(한국시간) "설영우는 대체 불가능한 선수다. 모든 감독의 소망이자, 공수들엔 악몽 같은 존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츠르베나 즈베즈다서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팀에는 여러 기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설영우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설영우는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즈베즈다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양발을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나,선호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에서 뛸 때 장점이 발휘된다. 수비에서는 거의 흠 잡을 데가 없다. 일대일 상황에서 타이밍이 뛰어나고, 상황 판단 능력이 우수하다. 쉽게공간을 허용하지 않는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설영우는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즈베즈다로 적을 옮기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K리그서 보여준 눈부신 퍼포먼스에 힘입어 단번에 유럽 무대에 안착했고,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설영우는 경기를 거듭하며 붙박이 자원을 넘어 즈베즈다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실제로, 수비 위치에 포진하고도 공격수 출신 다운 몸놀림으로, 수많은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첫 시즌엔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6골 8도움을 올렸고, 두 번째 시즌엔 50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터트렸다. 이에 유럽 주요 리그에 소속된 구단과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다.

'direktno'는 "설영우는 단순한 수비수가 아니다. 공격적으로도 매우 위협적인 선수다. 직접 볼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고, 드리블로 상대를 제칠 수 있으며 크로스도 매우 정확한 축에 든다"라며 "설영우는 스포트라이트를 찾아다니는 선수는 아니지만, 모든 감독이 팀에 두고 싶어 하는 유형이자, 상대 공격수들에겐 악몽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즈베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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