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아픈 손가락 마커스 래시포드가 또다시 경기장 밖에서 구설에 올랐다.
-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휴가를 맞아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여성들과 함께선상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 새 시즌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매진해야 할 시기에 전해진 아쉬운 행보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아픈 손가락' 마커스 래시포드가 또다시 경기장 밖에서 구설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휴가를 맞아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여성들과 함께선상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2만 3,000파운드(약 4,381만 원)에 달하는 명품 시계와 고가의 신발을 착용한 채 등장해 10명의 여성 지인과 요트를 빌려 휴식을 만끽했다. 그는 270파운드(약 51만 원) 상당의 샴페인을 터뜨리며 화려한 유흥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즌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매진해야 할 시기에 전해진 아쉬운 행보다.
현장의 한 목격자는 매체를 통해 "월드컵에서 영웅적인 3위를 차지한 잉글랜드 선수들은 휴식을 취할 자격이 있다"며 "마커스가 바다 위에서 아름다운 여성들과 휴가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는 정말 꿈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두둔했다.

다만 정작파티 자리에 오랜 연인인 루시아 로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다. 로이는 래시포드와 학창 시절부터 장기간 교제하며 약혼까지 했던 사이로, 2023년 한 차례 결별을 겪었으나 이후 재결합해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현재 로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래시포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정확한 결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맨유의 '성골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한때 구단의미래를 책임질스타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낮은워크에식과사생활 논란, 심각한 폼 저하가 겹치며 점차맨유 내에서입지를 잃었다. 결국 지난해 2월 쫓기듯 아스톤 빌라 FC로 임대를 떠나야 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FC 바르셀로나로 깜짝 임대 이적해 49경기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반등의 여지를 보여줬으나,완전 이적에 실패하면서 래시포드는 다시 맨유로 복귀했다.
현재 맨유는 그와 잦은 마찰을 빚었던 후벵 아모림 감독이 팀을 떠나고, 마이클 캐릭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 캐릭 감독 체제에서래시포드가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더선, 루이사 로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훈련 단 두 번→데뷔전 MOM까지' 韓 국대 수비수 이한범, 벨기에 제대로 뒤집었다…"처음부터 끝까지 최고, 팬들이 이름 연호"](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8/08/2025052909553442418_2444282_2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