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어깨 부상을 입은 카스트로프가 수술을 받는다라며 추후 수개월 동안 팀에 합류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카스트로프는 지난 6일 지역 리그 아마추어 구단 로타흐에게른과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어깨를 다치며 교체로 물러났다.

[오피셜] '이럴 수가' 韓, 국가대표, 안타까운 불운의 연속...'태극전사' 카스트로프, 결국 어깨 수술 "추후 수개월, 합류 불가"

스포탈코리아
2026-08-09 오후 07:55
87
뉴스 요약
  • 당분간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어깨 부상을 입은 카스트로프가 수술을 받는다라며 추후 수개월 동안 팀에 합류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 앞서 카스트로프는 지난 6일 지역 리그 아마추어 구단 로타흐에게른과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어깨를 다치며 교체로 물러났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당분간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어깨 부상을 입은 카스트로프가 수술을 받는다"라며 "추후 수개월 동안 팀에 합류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카스트로프는 지난 6일 지역 리그 아마추어 구단 로타흐에게른과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어깨를 다치며 교체로 물러났다.

카스트로프는 팀이 무려 15-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카스트로프는 후반 4분과 후반 11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했다. 하지만 후반 15분 별다른 접촉 없이주저앉아 좀처럼 일어서지 못했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까닭에 곧바로,의료진이 투입돼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결국 들 것과 구급차에 도움을 빌려경기장 밖으로 이동했다.

2003년생 카스트로프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태극전사로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카스트로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서후반 교체 출전해 단 45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한국은 1승 2패, 조 3위에 그쳤고,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만일 카스트로프의 부상이 길어진다면,추후 대표팀 일정에도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월드컵 이후 첫 공식 일정인 9월 A매치를 건너뛰는 것은 차치하고, 오는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도 정상 컨디션으로,합류하지 못할 수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글라트바흐 라이브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