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태세 전환에 일본서도 당혹스럽단 반응이 쏟아졌다. 이들은 대한축구협회 대상 국회 청문회에 불참한 이임생 전 이사가 뒤늦은 행보를 가져갔다라며 하지만 한국에선 청문회가 끝난 뒤 일주일이 지나서야 자필 기록이 있다는 주장에 오히려 책임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일 뿐이란 여론이 형성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본서도 이임생 전 이사의 행보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임생, 주장 사실인지 의문" 급변한 태도에 정몽규 지시 내용 공개까지...日 "청문회 끝난 뒤 대응, 설득력 떨어질 수밖에"

스포탈코리아
2026-08-12 오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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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태세 전환에 일본서도 당혹스럽단 반응이 쏟아졌다.
  • 이들은 대한축구협회 대상 국회 청문회에 불참한 이임생 전 이사가 뒤늦은 행보를 가져갔다라며 하지만 한국에선 청문회가 끝난 뒤 일주일이 지나서야 자필 기록이 있다는 주장에 오히려 책임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일 뿐이란 여론이 형성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에 일본서도 이임생 전 이사의 행보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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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태세 전환에 일본서도 당혹스럽단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혼란이 극에 달한 한국 축구, 홍명보 감독 선임 핵심 인물의 뒤늦은 반론에 논란"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이임생 전 이사의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이들은 "대한축구협회 대상 국회 청문회에 불참한 이임생 전 이사가 뒤늦은 행보를 가져갔다"라며 "하지만 한국에선 청문회가 끝난 뒤 일주일이 지나서야 '자필 기록이 있다'는 주장에 오히려 책임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일 뿐이란 여론이 형성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임생 전 이사는지난 4일 서울고등법원에 소송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여기엔 자신이홍명보전 감독을 독자적으로 추천해 선임한 것이 아니며정몽규전 회장의 지시가 있었단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임생 전 이사는 홍명보 전 감독 취임당시 "내가 홀로 선임을 주도했다.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실패로 막을 내리자,돌연 자취를 감췄다. 심지어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캄보디아 구단 나가월드FC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맡게 되었단 이유 등을 앞세워 불참했다.

이후 이임생 전 이사는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자, 그동안과는 정반대 입장을 취했다. 서울고등법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등에홍명보 전 감독선임 배경에 정몽규 전 회장의 지시가있었단 취지의진술을 반복한 것으로알려졌다.

이에 일본서도 이임생 전 이사의 행보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매체는 "이러한 주장이 실제 사실인지, 자필 기록이 정말 존재했는지, 또 해당 기록이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등은향후 재판 과정에서 밝혀질 전망"이라면서도"하지만 이임생 전 이사는 해당 사안의 주요 실무자이자, 사실상 담당자 역할을 맡았음에도 직접이야기하고, 해명할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 청문회가 모두 끝난 후뒤늦은 대응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사진=나가월드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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