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또 한 번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임대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벨기에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민혁이 토트넘을 떠나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양민혁은 이날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양 구단은모든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앞서 구단은2024/25 시즌 크로아티아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를 베스테를로로 임대 보냈고, 이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으로 완전 이적해약 4,600만 파운드(약 882억 원)의 이적료 수익을 챙겼다.

날벼락!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결국 英 떠난다...네 번째 임대 떠나는 양민혁, 행선지는 벨기에 구단 베스테를로

스포탈코리아
2026-08-11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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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양민혁이 또 한 번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임대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 벨기에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민혁이 토트넘을 떠나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양민혁은 이날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양 구단은모든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 앞서 구단은2024/25 시즌 크로아티아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를 베스테를로로 임대 보냈고, 이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으로 완전 이적해약 4,600만 파운드(약 882억 원)의 이적료 수익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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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양민혁이 또 한 번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임대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에는 잉글랜드가 아닌 벨기에 무대에서 반등을 노린다.

벨기에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민혁이 토트넘을 떠나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라며 "양민혁은 이날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양 구단은모든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현재 양민혁의 벨기에행은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24년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네 번째 임대이자, 첫 영국이 아닌 유럽 리그를 경험하게 됐다.

애초 양민혁은 토트넘 1군 진입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후반기 코번트리에서 단 3경기 총 29분을 소화하는 등사실상 전력 외로 밀렸고, 존재감을 잃었다.

여기에프리시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양민혁을호주·뉴질랜드서 치른 친선 경기에 적극 기용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일관했다. 이에 양민혁은제한된출전 기회를 기다리기보단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팀으로 떠나는 쪽을 택했다.

베스테를로는 1933년 창단된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소속 구단이다. 지난 시즌 리그 9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위니옹 생질루아즈에 1-5로 패하며 공격진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는 양민혁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깜짝 임대 성사엔 토트넘과 베스테를로의 관계가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단은2024/25 시즌 크로아티아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를 베스테를로로 임대 보냈고, 이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으로 완전 이적해약 4,600만 파운드(약 882억 원)의 이적료 수익을 챙겼다.

사진=뉴시스,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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