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전북현대김예건이2026시즌7월K리그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역대 최연소 수상(17세 11개월 4일)으로 남게 되며 의미를 더했다.

[오피셜] 韓 역대급 천재의 등장...18세 '초신성' 김예건,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최연소 기록' 갈아 치워

스포탈코리아
2026-08-12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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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전북현대김예건이2026시즌7월K리그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 동원F&B가 후원하는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이는 역대 최연소 수상(17세 11개월 4일)으로 남게 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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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재능 김예건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전북현대김예건이2026시즌7월K리그'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수상자는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1일1회씩,총3회 참여할 수 있다.

7월'이달의 골'은K리그1 16~2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후보로는전북현대 김예건과 포항스틸러스 완델손이 선정되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김예건은17라운드 울산HD와의 맞대결서후반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를 뚫어냈다. 반면 완델손은 16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서 강력한 슈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수상의 영광은김예건의 몫이었다. 총4,973표(59.2%)를 얻어, 3,433표(40.8%)를 획득하는 데 그친완델손을 제치고'7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연소 수상(17세 11개월 4일)으로 남게 되며 의미를 더했다. 종전 최연소 수상자는 강원FC 소속이던 양민혁으로, 2024년 7월 26일 전북현대와의 경기서골 맛을 보며 18세 3개월 10일이란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한편, 수상자 김예건에게는 상금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예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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