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브는분데스리가를대표하는정상급 공격수다. 매체에 따르면 운다브는 최근 유튜브 채널 hstrystories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심각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새우뿐만 아니라 랍스터, 홍합을 포함한 모든 해산물에 심각한 거부 반응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마터면 목숨 잃을 뻔" 월드컵 국가대표 공격수도 무서운 게 있다...알레르기 고백한 운다브, "초밥 잘 먹지만, 새우 절대 먹으면 안 돼"

스포탈코리아
2026-08-20 오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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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운다브는분데스리가를대표하는정상급 공격수다.
  • 매체에 따르면 운다브는 최근 유튜브 채널 hstrystories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심각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고백했다.
  • 그는 새우뿐만 아니라 랍스터, 홍합을 포함한 모든 해산물에 심각한 거부 반응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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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예전에 두 차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 두 번 모두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20일(한국시간) "데니스 운다브는 어떤 상대를 만나도 득점포를 가동하지만, 식탁 위에서는새우와 절대 마주쳐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운다브는분데스리가를대표하는정상급 공격수다. 다만 커리어 초반은 순탄치 않았다.어린 시절 SV 베르더 브레멘유스팀에 입단했지만 키가 작다는이유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고, 17세 무렵에는 세미프로로 뛰며 하루 8시간씩 공장에서 교대 근무를 병행해야만 했다.

그러던2020년 운다브는벨기에의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로 이적하며 전환점을 맞이했다. 첫 시즌 부터팀의 주필러 프로 리그(1부 리그) 승격을 이끈 그는 2021/22시즌 18골을 몰아치며 득점왕과 벨기에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이러한 맹활약을 바탕으로 2022년 1월 프리미어리그 소속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에 입단하며 빅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고,2023년 VfB 슈투트가르트에 정착.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현재까지 팀 통산117경기 57골 3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독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누볐으며, 4경기 3골 2도움을 뽑아내며 전 세계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다만 이처럼 거칠 것 없는 운다브에게도 그라운드 밖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다. 매체에 따르면 운다브는 최근 유튜브 채널 'hstrystories'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심각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고백했다.

운다브는 초밥을 즐겨 먹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하지만 연어나 채식 초밥만 먹는다. 새우는 절대 먹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 두 차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 두 번 모두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아찔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새우뿐만 아니라 랍스터, 홍합을 포함한 모든 해산물에 심각한 거부 반응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운다브는 당시 겪었던알레르기 증상에 대해 "갑자기 온몸이 퉁퉁 부어오르더니 숨이 턱 막혔다. 그전까지는 내게 그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조차 전혀 알지 못했다"고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hstry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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