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마침내 선발 출격한다. 아틀레티코는 24일 0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비야레알과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3-5-2 전형을 선택한 가운데 이강인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오피셜] 이강인 최전방 출격! 데뷔전 환상골에 시메오네도 응답, 마침내 아틀레티코 첫 선발…루크먼과 투톱

스포탈코리아
2026-08-23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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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공식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마침내 선발 출격한다.
  • 아틀레티코는 24일 0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비야레알과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3-5-2 전형을 선택한 가운데 이강인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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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공식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마침내 선발 출격한다.

아틀레티코는 24일 0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비야레알과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아틀레티코는 공식 채널을 통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3-5-2 전형을 선택한 가운데 이강인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다비드 한츠코와 마르크 푸빌, 로뱅 르 노르망이 스리백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모르텐 휼만, 로드리고 멘도사, 코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나선다. 최전방에서는 이강인이 아데몰라 루크먼과 호흡을 맞춘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이강인이다. 지난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벤치에서 출발했던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돼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처음 밟아보는 무대였지만 적응 시간은 필요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환상적인 골까지 터뜨리며 아틀레티코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강렬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불과 한 경기 만에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는 측면이나 중원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뛰어난 기술과 패스 능력은 물론 결정력까지 갖춘 이강인의 장점을 공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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