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3연속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이하 빌바오)와 2026/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개막 후 3경기 무패 행진(2승 1무)을 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초대박! '韓축구 에이스' 이강인, 시메오네 감독 '총애' 제대로 받았나...西 매체, LEE 3연속 '선발 출전' 전망

스포탈코리아
2026-09-05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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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이 3연속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이하 빌바오)와 2026/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현재 아틀레티코는 개막 후 3경기 무패 행진(2승 1무)을 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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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이 3연속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클루브(이하 빌바오)와 2026/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개막 후 3경기 무패 행진(2승 1무)을 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초반 상승세의 중심에는 단연 이강인이 있다. 지난 7월 파리 생제르맹 FC(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그는 별도의 적응기 없이 팀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 무대를 누볐던 경험이 빛을 발하며 개막 이래 전 경기에 출전 중이며, 최근 두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 생산력도 인상적이다. 말라가 CF와의 개막전에서 환상적인 인프론트 킥으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직전 세비야 FC전에서는 날카로운 패스로 알렉스 바에나의 득점을 도우며 단숨에 1골 1도움을 적립했다.

자연스레 빌바오전 선발 출전 가능성도 매우 높게 점쳐진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5일 아틀레티코의 빌바오 원정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전 세비야전과 완전히 동일한 4-4-2 포메이션과 11명의 선수를 내세울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가 예상한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최후방 수문장 장갑은 얀 오블락이 낀다. 백포 라인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다비드 한츠코-마르크 푸빌-마르코스 요렌테가 나서며, 미드필더진에서는 아데몰라 루크먼-모르텐 히울만-파블로 바리오스-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호흡을 맞추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최전방 공격의 선봉장 역할은 이강인과 바에나가 맡을 전망이다.

'아스'는 투톱으로 짝을 이룰 이강인과 바에나의 시너지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는 "공격진에서 이강인과 바에나가 자유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상대의 배후 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들 전망이다. 미드필더 바리오스와 함께 경기장 내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선수는 해당 포지션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선수 구성은 같지만, 전술적 디테일은 세비야전과 사뭇 다를 예정이다. 매체는 "시메오네 감독은 빌바오전을 위해 전혀 다른 판을 짰다"며 "특히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센터백들이 측면으로 넓게 벌려설 때 빌바오의 거센 전방 압박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상대의 1차 저지선을 단숨에 벗겨내고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공격을 전개하겠다는 심산"이라고 분석했다.

사진=이강인 SNS, 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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