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복수의 유럽최정상급 구단 스카우트의 이목을 사로잡을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클럽 브뤼헤는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위치한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PSV 에인트호번과의 2026/2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주로 이들이 눈여겨 본 선수는 니콜로 트레솔디, 호아킨 세이스, 카를루스 포르브스 등 젊은 재능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트레솔디와 포르브스는 에인트호번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쉽다!' 복수의 유럽 최정상 구단 스카우트 韓 국가대표 소속팀, 관찰하러 왔는데...이한범, 4경기 연속 결장, 예상보다 이른 위기

스포탈코리아
2026-11-05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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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복수의 유럽최정상급 구단 스카우트의 이목을 사로잡을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 클럽 브뤼헤는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위치한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PSV 에인트호번과의 2026/2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2-1로 이겼다.
  • 주로 이들이 눈여겨 본 선수는 니콜로 트레솔디, 호아킨 세이스, 카를루스 포르브스 등 젊은 재능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트레솔디와 포르브스는 에인트호번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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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복수의 유럽최정상급 구단 스카우트의 이목을 사로잡을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클럽 브뤼헤는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위치한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PSV 에인트호번과의 2026/2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브뤼헤는 적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전체적인 주도권은 홈 팀 에인트호번이 쥐었지만, 극한의 효율 축구로 결과를 챙겼다.

실제로, 에인트호번은 점유율 62%, 슈팅 27회, 패스 516회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선방 7회에 빛나는 얀 좀머의 미친 퍼포먼스와 단 3번의 유효 슈팅으로 2골을 얻은 결정력에 힘입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브뤼헤는 웃었지만, 이한범은 마음 편히 미소 지을 수 없었다. 앞서 3경기 연속 결장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 아니냔 우려가 쏟아졌다. 이에 반등계기를 마련하고자출전 기회가 절실했는데, 또다시 벤치에서 교체 사인을 기다리다 종료 휘슬을 맞이했다.

더욱 아쉬운 대목은경기 전 복수의 유럽 최정상급 구단에서 현장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단 소식이 전해졌단 점에 있다.

벨기에 '부트발 뉴스'는 4일 "에인트호번과 브뤼헤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엔수많은 빅클럽 스카우트가몰려들 것"이라며"유럽의 거의 모든 명문 구단이 경기장에 스카우터를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직전 몇 주 동안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이 얀 브레이덜 스타디움을 찾아 브뤼헤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했으며, 해당 경기 역시 레이더망에 포착됐단 설명을 덧붙였다.

주로 이들이 눈여겨 본 선수는 니콜로 트레솔디, 호아킨 세이스, 카를루스 포르브스 등 젊은 재능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트레솔디와 포르브스는 에인트호번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브뤼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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