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이 자신의 3번째 월드컵 출전에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 한국 축구 최초 월드컵 최다골인 4골에 도전하며, 만약 1골 이상 이루게 된다면 혼다 케이스케(일본)이 보유한 역대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골과 동률이 된다.
- 손흥민은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서 매 대회마다 1, 2골 넣었던 선수이기에 기록 가능성은 충분하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3번째 월드컵 출전에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그가 카타르 대회에서 골은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역사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공식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을 상징하는 찰칵 세리머니 사진이었다.
FIFA는 손흥민 사진을 올리면서 “우리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얼마나 많은 찰칵 세리머니를 볼 수 있을까?”라며 기대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으며, 생애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든부트(득점왕)를 달성했다.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서 기대치는 상당히 높다.
그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제 컨디션이 아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회복속도는 빨라지고 있으며, 우루과이와 첫 경기 출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뿐 만 아니라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 최초 월드컵 최다골인 4골에 도전하며, 만약 1골 이상 이루게 된다면 혼다 케이스케(일본)이 보유한 역대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골과 동률이 된다. 손흥민은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서 매 대회마다 1, 2골 넣었던 선수이기에 기록 가능성은 충분하다.
사진=FIFA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공식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을 상징하는 찰칵 세리머니 사진이었다.
FIFA는 손흥민 사진을 올리면서 “우리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얼마나 많은 찰칵 세리머니를 볼 수 있을까?”라며 기대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넣으며, 생애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든부트(득점왕)를 달성했다.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서 기대치는 상당히 높다.
그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제 컨디션이 아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회복속도는 빨라지고 있으며, 우루과이와 첫 경기 출전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뿐 만 아니라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 최초 월드컵 최다골인 4골에 도전하며, 만약 1골 이상 이루게 된다면 혼다 케이스케(일본)이 보유한 역대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골과 동률이 된다. 손흥민은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서 매 대회마다 1, 2골 넣었던 선수이기에 기록 가능성은 충분하다.
사진=FI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