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가 3경기 만에 원정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김천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영재의 패스를 이어받은 조규성이 오른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K리그1 8R] '골 잔치' 김천, 성남 3-0 격파... 3경기 만에 승리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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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천 상무가 3경기 만에 원정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 김천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 이영재의 패스를 이어받은 조규성이 오른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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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김진선 기자= 김천 상무가 3경기 만에 원정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김천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홈 팀 성남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전성수, 뮬리치, 김민혁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이재원, 안진범이 구성했고, 양 날개에는 박수일과 이시영이 나섰다. 수비진은 권완규, 김민혁, 강의빈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영광이 지켰다.

원정팀 울산은 4-2-3-1 대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조규성이 나섰고, 이영재, 김경민, 김한길이 그 뒤를 바쳤다. 중원은 권혁규, 문지환이 구성했다. 포백라인은 유인수, 김주성, 정승현, 강윤성이 구축했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시작부터 양 팀 한 번씩 슈팅 기회를 나눠 가졌다. 전반 2분 이시영의 크로스를 박수일의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다. 3분 뒤 김경민의 왼쪽 측면에서 때린 슈팅은 골대 오른쪽으로 비껴갔다.

일찍이 0의 균형이 깨졌다. 전반 8분 김경민이 주력 빠른 스피드를 내세워 하프라인부터 직접 볼을 끌고 올라가 오른발로 정확히 골망을 갈랐다.

성남은 전반 14분 결정적 기회를 맞았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뮬리치의 왼발 슛이 구성윤의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6분 박수일의 프리킥을 뮬리치가 오른발로 연결한 게 높이 떴다.

성남은 일찍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반 29분 이재원, 전성수를 빼고 이종성, 이종호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 추가시간 김천이 한 골 더 달아났다. 이영재의 패스를 이어받은 조규성이 오른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뮬리치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김천의 간담을 서늘케 했지만, 골대 위로 향했다.

후반 11분 박지수가 박스 중앙에서 쇄도하며 다이빙 헤더슛으로 3번째 골을 성공했다. 김천은 거푸 몰아무쳤다. 4분 뒤 조규성이 왼발로 한 번 더 성남 골문을 두드렸으나 골문 위로 살짝 떴다.

선제골 주인공 김경민 19분 왼쪽 측면에서 개인 드리블을 뽐내며 성남 진영을 침투해 한번 더 골 사냥에 나섰다.

후반 25분 뮬리치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 손에 스치며 골대 바깥으로 벗어났다. 이후 남은 시간 내내 고삐를 바짝 당긴 성남이지만 따라잡기엔 무리였다. 결국, 김천이 3-0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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