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세르히오 라모스(파리 생제르맹)가 드디어 잔디를 밟는다.
-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 라모스는 훈련에 돌아왔으며 오는 4월 4일 열리는 로리앙과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 라모스가 내달 4일 로리앙과 홈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PSG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탤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파리 생제르맹)가 드디어 잔디를 밟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 “라모스는 훈련에 돌아왔으며 오는 4월 4일 열리는 로리앙과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라모스는 2021년 7월 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의 기대는 컸다. 나이가 있었지만,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월드 클래스 기량을 오랫동안 선보였던 탓이다. 리오넬 메시도 함께 입단하면서 PSG의 유럽 제패는 현실이 될 거로 보였다.
그러나 라모스는 PSG의 여정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11월이 돼서야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껏 리그 4경기를 뛰는 데 그쳤고, 부상을 3번이나 당했다. 마지막으로 피치에 모습을 드러낸 건 1월.
정작 중요성이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은 ‘0’이다. PSG는 올 시즌 UCL 정상을 목표로 두고 달렸다. 하지만 16강 2차전에서 라모스의 친정 레알에 일격을 맞았고, ‘빅이어’를 품는 꿈이 산산 조각났다.
결국 실패한 이적으로 평가받는다. PSG 출신 알랭 로슈는 프랑스 ‘카날 플러스’를 통해 “라모스는 UCL에서 단 한경기도 뛰지 않았다. 그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지만, 사실상 실패한 도박이다. 지금 우리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가장 힘든 건 선수 본인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라모스는 실망하고 좌절 중이다. 우리는 가진 모든 걸 동원해 그를 도우려 하고 있다. 그는 이 상황에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라모스의 상황을 전했다.
이제 PSG의 시즌은 약 2달 여 남았다. 리그 9경기가 남았고, 5월 22일 FC 메스와 경기를 끝으로 시즌이 막을 내린다. 라모스가 내달 4일 로리앙과 홈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PSG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탤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 “라모스는 훈련에 돌아왔으며 오는 4월 4일 열리는 로리앙과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라모스는 2021년 7월 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의 기대는 컸다. 나이가 있었지만,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월드 클래스 기량을 오랫동안 선보였던 탓이다. 리오넬 메시도 함께 입단하면서 PSG의 유럽 제패는 현실이 될 거로 보였다.
그러나 라모스는 PSG의 여정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11월이 돼서야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껏 리그 4경기를 뛰는 데 그쳤고, 부상을 3번이나 당했다. 마지막으로 피치에 모습을 드러낸 건 1월.
정작 중요성이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은 ‘0’이다. PSG는 올 시즌 UCL 정상을 목표로 두고 달렸다. 하지만 16강 2차전에서 라모스의 친정 레알에 일격을 맞았고, ‘빅이어’를 품는 꿈이 산산 조각났다.
결국 실패한 이적으로 평가받는다. PSG 출신 알랭 로슈는 프랑스 ‘카날 플러스’를 통해 “라모스는 UCL에서 단 한경기도 뛰지 않았다. 그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지만, 사실상 실패한 도박이다. 지금 우리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가장 힘든 건 선수 본인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라모스는 실망하고 좌절 중이다. 우리는 가진 모든 걸 동원해 그를 도우려 하고 있다. 그는 이 상황에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라모스의 상황을 전했다.
이제 PSG의 시즌은 약 2달 여 남았다. 리그 9경기가 남았고, 5월 22일 FC 메스와 경기를 끝으로 시즌이 막을 내린다. 라모스가 내달 4일 로리앙과 홈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PSG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탤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