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 붙잡기에 나선다. 그러면서 래시포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행보를 결정하는데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맨유는 성골 유스를 내줄 생각이 없으며 계약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래시포드는 느긋하다.

‘아스널 못 보내지’ 맨유, 계약 연장 추진...정작 성골 유스는 ‘느긋’

스포탈코리아
2022-03-29 오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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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 붙잡기에 나선다.
  • 그러면서 래시포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행보를 결정하는데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 그러나, 맨유는 성골 유스를 내줄 생각이 없으며 계약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래시포드는 느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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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 붙잡기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래시포드를 장기 계약으로 묶는 데 열중하고 있다. 중요한 구성원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래시포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행보를 결정하는데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1군 합류 이후 번뜩이는 모습으로 팀의 미래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극심한 부진에 늪에 빠졌고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해 탄식이 흘러나오는 중이다.

래시포드는 1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이후 골 맛을 보지 못하는 중이다. 자연스레 풀타임 출전 횟수가 줄었고 점점 존재가 희미해지고 있다.

베테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신성 안토니 엘랑가에게 밀려 최전방과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도 빛을 보지 못하는 중이다.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면서 래시포드의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고, 아스널이 관심이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그러나, 맨유는 성골 유스를 내줄 생각이 없으며 계약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래시포드는 느긋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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