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린다.
- 맨유가 다시금 예전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격수 영입이 필수다.
- 다만 비싼 몸값이 걸림돌이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린다.
현재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지만, 그는 어느덧 37세가 됐다. 더불어 올 시즌을 끝으로 서브 자원인 에딘손 카바니의 퇴단이 유력하다. 맨유가 다시금 예전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격수 영입이 필수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점찍었다. 케인은 줄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고, 이미 실력은 검증된 선수다. 맨유가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만 비싼 몸값이 걸림돌이다. 2021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시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82억 원) 이상을 원했고, 맨시티는 혀를 내둘렀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이적을 추진할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EPL에서 활약했던 노엘 웰런은 케인의 몸값이 1억 파운드(약 1,590억 원)면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정 가격이라고 본 것이다.
웰런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맨유에는 완벽한 9번 공격수가 필요하다. 맨유가 성공했을 때에는 앤디 콜, 드와이트 요크같은 선수들이 있었다. 맨유는 가끔 맨시티를 모방하려고 했고, 3명의 윙어를 투입하기도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며 입을 뗐다.
이어 “케인을 1억 파운드에 데려올 수 있다면, 맨유는 덮쳐야 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케인은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지금 그의 플레이를 보라”며 영입을 강력 추천했다.
물론 케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케인은 이적을 외치면서 그 이유로 ‘우승’을 꼽았다. 그런데 맨유는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게 마지막 우승이다. 케인의 의중도 중요할 전망이다.
케인은 자타공인 월드 클래스다. EPL 득점왕을 3번이나 차지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 진일보했다. 골 감각에 더해 패스 능력까지 장착했고, EPL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다. 그야말로 무결점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은 스타트가 늦었지만, 이내 제 폼을 되찾았고 12골 5도움을 올리며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지만, 그는 어느덧 37세가 됐다. 더불어 올 시즌을 끝으로 서브 자원인 에딘손 카바니의 퇴단이 유력하다. 맨유가 다시금 예전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격수 영입이 필수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점찍었다. 케인은 줄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볐고, 이미 실력은 검증된 선수다. 맨유가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만 비싼 몸값이 걸림돌이다. 2021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시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82억 원) 이상을 원했고, 맨시티는 혀를 내둘렀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이적을 추진할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EPL에서 활약했던 노엘 웰런은 케인의 몸값이 1억 파운드(약 1,590억 원)면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정 가격이라고 본 것이다.
웰런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맨유에는 완벽한 9번 공격수가 필요하다. 맨유가 성공했을 때에는 앤디 콜, 드와이트 요크같은 선수들이 있었다. 맨유는 가끔 맨시티를 모방하려고 했고, 3명의 윙어를 투입하기도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며 입을 뗐다.
이어 “케인을 1억 파운드에 데려올 수 있다면, 맨유는 덮쳐야 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케인은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지금 그의 플레이를 보라”며 영입을 강력 추천했다.
물론 케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케인은 이적을 외치면서 그 이유로 ‘우승’을 꼽았다. 그런데 맨유는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게 마지막 우승이다. 케인의 의중도 중요할 전망이다.
케인은 자타공인 월드 클래스다. EPL 득점왕을 3번이나 차지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 진일보했다. 골 감각에 더해 패스 능력까지 장착했고, EPL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다. 그야말로 무결점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은 스타트가 늦었지만, 이내 제 폼을 되찾았고 12골 5도움을 올리며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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