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붙잡기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 시간) 바르사가 뎀벨레에게 손을 내밀었다. 바르사는 지난해부터 뎀벨레 재계약 작업에 착수했다.

‘또 속나?’ 바르사, 1814억 먹튀 결국 붙잡는다… “협상 위해 접촉”

스포탈코리아
2022-03-30 오후 01:14
13
뉴스 요약
  • FC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붙잡기에 나섰다.
  •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 시간) 바르사가 뎀벨레에게 손을 내밀었다.
  • 바르사는 지난해부터 뎀벨레 재계약 작업에 착수했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붙잡기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 시간) “바르사가 뎀벨레에게 손을 내밀었다. 구단은 뎀벨레가 새 계약에 동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르사는 지난해부터 뎀벨레 재계약 작업에 착수했다. 뎀벨레의 계약이 오는 6월이면 끝나기 때문이다. 이적료 회수, 주급 삭감 등 여러 이유가 있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뎀벨레의 잔류를 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협상이 깨졌다. 뎀벨레 측이 요구한 주급이 터무니없었다. 무려 70만 파운드(약 11억 원).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사 처지에서는 그의 요구를 들어줄 리 만무했다. 더구나 바르사는 뎀벨레 영입 때 1억 3,500만 파운드(약 1,814억 원)를 들였는데, 그의 활약은 미미했다.

결국 양측의 이견으로 인해 협상은 중단됐다. 그럼에도 차비 감독은 꾸준히 뎀벨레를 기용하며 믿음을 보였다. 뎀벨레 역시 차비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차곡차곡 공격포인트를 쌓았고, 어느덧 9도움을 수확해 리그 도움 부문 공동 2위를 질주 중이다.

바르사도 자세가 바뀌었다. 뎀벨레를 회유하기로 했다. ‘마르카’는 “뎀벨레의 미래가 다시 테이블에 올랐다. 바르사는 이미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뎀벨레 측은 구단의 이야기를 기꺼이 들을 거로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현재 바르사는 지갑 사정이 넉넉지 않은 탓에 뎀벨레에게 적은 주급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 반면 뎀벨레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여러 선택지를 두고 행선지를 고를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 토트넘 홋스퍼 등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다소 뎀벨레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