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 시간) 맨유가 텐 하흐 감독을 영입할 경우 영입 1순위는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다. 하지만 맨유가 올 시즌 UCL 티켓을 거머쥐지 못하면 영입이 어려울 수 있다고 관측했다.

텐 하흐 부임 시 1호 영입 타깃 떴다… “챔스 뛰고 싶어 한다”

스포탈코리아
2022-04-07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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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 시간) 맨유가 텐 하흐 감독을 영입할 경우 영입 1순위는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다.
  • 하지만 맨유가 올 시즌 UCL 티켓을 거머쥐지 못하면 영입이 어려울 수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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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지휘봉을 잡기도 전에 1호 영입 타깃이 공개됐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등 다수 매체가 맨유가 텐 하흐 감독과 동행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텐 하흐 감독이 맨유와 계약을 확정한다면, 그는 랄프 랑닉 감독이 물러난 7월부터 팀을 지휘할 전망이다.

그런데 벌써 영입 후보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한국 시간) “맨유가 텐 하흐 감독을 영입할 경우 영입 1순위는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 원더러스)다. 텐 하흐 감독은 수년간 네베스의 팬이었고,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려고 밀어붙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베스는 울버햄프턴 에이스다. 맨유의 약점인 3선에 무게감을 실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뛰지만, 준수한 득점력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 리그 5골, 올 시즌에는 4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과 계약은 2년 남았다. 이적 가능성은 꽤 있다.

‘더 선’은 “네베스는 조만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고 싶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고, 계약 연장을 미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베스의 에이전트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호르헤 멘데스인 것도 맨유의 영입 작업에 도움이 되리라 전망했다. 하지만 맨유가 올 시즌 UCL 티켓을 거머쥐지 못하면 영입이 어려울 수 있다고 관측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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