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릭 텐 하그 감독을 후임 사령탑 임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랄프 랑닉 감독 체제가 이번 시즌 끝나는 맨유는 정식 사령탑 임명에 열을 올렸고,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맨유 사령탑 드디어 정해졌다’ 아약스 감독 선임 임박...구단주 최종 결정

스포탈코리아
2022-04-07 오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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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릭 텐 하그 감독을 후임 사령탑 임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랄프 랑닉 감독 체제가 이번 시즌 끝나는 맨유는 정식 사령탑 임명에 열을 올렸고,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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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임 사령탑이 정해진 분위기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릭 텐 하그 감독을 후임 사령탑 임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텐 하그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했으며, 시즌이 끝나면 함께할 예정이다”는 소식통의 언급을 덧붙였다.

텐 하그 감독 선임은 존 머터프 단장과 디렉터 대런 플레처가 주도했으며 구단주 역시 최종 결정을 내렸다.

랄프 랑닉 감독 체제가 이번 시즌 끝나는 맨유는 정식 사령탑 임명에 열을 올렸고,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맨유가 텐 하그 감독에게 매료된 이유는 또 있다. 큰 지출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아약스 소속이다. 텐 하그 감독 임명을 위해서는 위약금이 발생하는데 다른 후보들보다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텐 하그 감독은 면접을 통해 거금을 들여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기보다는 팀 재건을 위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맨유 이사진은 이 부분에 매료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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