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우려와 달리 신임 감독인 에릭 텐 하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 맨유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맨유와 함께 할 의지를 드러냈다. 맨유는 아약스에서 성과를 냈던 텐 하그를 선임하면서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호날두 명예회복 다짐, “텐 하그 체제 성공 확신”

스포탈코리아
2022-06-03 오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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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우려와 달리 신임 감독인 에릭 텐 하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 맨유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맨유와 함께 할 의지를 드러냈다.
  • 맨유는 아약스에서 성과를 냈던 텐 하그를 선임하면서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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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가 우려와 달리 신임 감독인 에릭 텐 하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나는 현재 맨유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라며 다음 시즌에도 맨유와 함께 할 의지를 드러냈다.

가장 큰 관심사는 텐 하그 감독과 관계다. 부임 초기 당시 호날두와 텐 하그 감독과 이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다음 시즌도 함께 할 의지를 드러냈다.

호날두도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에서 환상적인 업적을 쌓았고, 경험이 풍부하다. 모든 것이 텐 하그 감독의 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고,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물론 우리가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강력한 지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21/2022시즌 맨유로 돌아와 기대를 모았다. 호날두는 리그에서 18골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맨유는 6위에 그쳤다. 호날두는 전임 감독들과 엇박자에 성적 부진이 겹치면서 호된 복귀 시즌을 치렀다.

맨유는 아약스에서 성과를 냈던 텐 하그를 선임하면서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호날두 역시 맨유에서 명예회복을 위해 텐 하그 감독과 의기투합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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