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익스프레스 라이언 테일러 기자를 인용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휘말렸다. 케인은 아직 2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 여유로운 상황이다.

‘손흥민 특급 파트너’ 케인, 토트넘에서 행복+재계약 고려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후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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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익스프레스 라이언 테일러 기자를 인용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토트넘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휘말렸다.
  • 케인은 아직 2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 여유로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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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해리 케인(28)이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익스프레스 라이언 테일러 기자를 인용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휘말렸다. 본인 역시 우승 커리어를 위해 이적을 희망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그를 붙잡았다.

케인은 크게 실망하게 팀 훈련에 불참하기도 했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후에는 다시 팀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까지 진출하자 이제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현재 토트넘 상황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재계약 대화에 참여할 생각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지난해 여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테일러 기자는 “케인이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난 여름에는 분노했지만 케인은 토트넘을 생각하고 있다. 또 그는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그가 해외 진출을 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커리어 전체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렇다고 케인이 재계약에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콘테 감독이 2-3년마다 팀을 떠나기 때문이다. 콘테 감독은 인터밀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에는 바로 팀을 떠나기도 했다. 케인은 아직 2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 여유로운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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