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맨유는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 현재 계약이 만료된 에릭센은 친정팀 토트넘을 비롯한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맨유는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강력하게 원한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에버턴)와 함께 'DESK' 라인을 구성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후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떠나 새로운 도전을 했고 그곳에서도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핀란드전에서 심정지를 일으켰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다행히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었지만 인테르와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뛸 수 있는 팀을 찾던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와 계약을 맺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왔다.
에릭센 효과는 컸다. 브렌트포드는 에릭센의 활약에 힘입어 일찌감치 EPL 잔류를 확정지었다. 현재 계약이 만료된 에릭센은 친정팀 토트넘을 비롯한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상황에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이 중원을 책임질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에릭센이 텐 하흐가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 이전에 회복 훈련을 할 때 여러 차례 그를 지켜봤다. 맨유의 리빌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브렌트포드가 최고 연봉자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토트넘, 에버턴도 에릭센 영입을 원한다. 맨유는 이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가장 유리한 쪽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뛴다. 반면 맨유는 유로파리그에 나가는 팀이다. 에버턴은 가까스로 EPL에 잔류했다. '미러'도 "에릭센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토트넘이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다"라고 토트넘행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맨유는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강력하게 원한다"라고 전했다.
에릭센은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에버턴)와 함께 'DESK' 라인을 구성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후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떠나 새로운 도전을 했고 그곳에서도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핀란드전에서 심정지를 일으켰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다행히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었지만 인테르와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뛸 수 있는 팀을 찾던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와 계약을 맺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왔다.
에릭센 효과는 컸다. 브렌트포드는 에릭센의 활약에 힘입어 일찌감치 EPL 잔류를 확정지었다. 현재 계약이 만료된 에릭센은 친정팀 토트넘을 비롯한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상황에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이 중원을 책임질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에릭센이 텐 하흐가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 이전에 회복 훈련을 할 때 여러 차례 그를 지켜봤다. 맨유의 리빌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브렌트포드가 최고 연봉자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토트넘, 에버턴도 에릭센 영입을 원한다. 맨유는 이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가장 유리한 쪽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뛴다. 반면 맨유는 유로파리그에 나가는 팀이다. 에버턴은 가까스로 EPL에 잔류했다. '미러'도 "에릭센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토트넘이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다"라고 토트넘행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