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노리던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나섰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하피냐를 낙점했다. 하피냐는 브라질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윙어다.

리버풀, 바르사 타깃 브라질 특급 윙어 영입 나섰다...'마네 대체자'

스포탈코리아
2022-06-05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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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노리던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나섰다.
  •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하피냐를 낙점했다.
  • 하피냐는 브라질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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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노리던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나섰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현지시간)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하피냐를 낙점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하피냐의 열렬한 팬이다"라고 전했다.

하피냐는 브라질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윙어다. 지난 2020년 스타드 렌을 떠나 리즈 유니폼을 입은 하피냐는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했고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도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리즈의 잔류에 큰 힘을 보탰다.

당연히 하피냐를 향한 빅클럽의 관심이 집중됐다. 바르셀로나가 강력하게 원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바르셀로나는 전력 보강에 나섰는데 하피냐가 최우선 영입 대상자였다. 하지만 재정난 탓에 하피냐 영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태다.

이를 틈타 리버풀이 끼어들었다. 마침 리버풀은 결별이 확실시 된 마네의 대체자를 찾고 있었다. '미러'는 "하피냐는 클롭 체제 리버풀의 스타일에 완벽하게 알맞다. 리버풀은 미나미노 타쿠미를 협상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리즈는 미나미노 영입에 긍정적이라 공식 협상이 시작되면 이적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최소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00억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즈가 강등됐다면 하피냐는 2,5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발동이 되는데 리즈가 극적으로 잔류하면서 리즈는 최소 2,5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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