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총력을 다한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현지시간) 아스널이 제주스를 영입하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스페인과 이탈리아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널이 가장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언급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총력을 다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현지시간) "아스널이 제주스를 영입하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주스는 라힘 스털링과 함께 오랫동안 맨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그러나 골 결정력이 문제로 지적됐다.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나섰지만 8골 8도움을 올리는 데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엘링 홀란이 합류하게 되면서 제주스의 자리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제주스와 맨시티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현금화를 위해선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매각하는 것이 낫다. '더 선'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제주스를 좋아하지만 제주스가 떠나길 원한다면 그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유력한 행선지는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바르셀로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제주스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게 흠이지만 제주스 입장에선 충분히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이다.
'더 선'은 "현재 제주스의 주급은 11만 파운드(약 1억 7,000만원)다. 아스널은 두 배에 가까운 2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널이 가장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현지시간) "아스널이 제주스를 영입하기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주스는 라힘 스털링과 함께 오랫동안 맨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그러나 골 결정력이 문제로 지적됐다.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나섰지만 8골 8도움을 올리는 데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엘링 홀란이 합류하게 되면서 제주스의 자리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제주스와 맨시티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현금화를 위해선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매각하는 것이 낫다. '더 선'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제주스를 좋아하지만 제주스가 떠나길 원한다면 그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유력한 행선지는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바르셀로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제주스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는 게 흠이지만 제주스 입장에선 충분히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이다.
'더 선'은 "현재 제주스의 주급은 11만 파운드(약 1억 7,000만원)다. 아스널은 두 배에 가까운 2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스널이 가장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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