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상황을 공략하면 토트넘 홋스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다음 협상 대상도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바스토니를 마지못해 희생할 수도 있다며 그들은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지키는 것이 1순위라고 전했다.

토트넘 희망회로 "인터 밀란 우선 순위는 따로 있다"

스포탈코리아
2022-06-05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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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인터 밀란의 상황을 공략하면 토트넘 홋스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다음 협상 대상도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다.
  •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바스토니를 마지못해 희생할 수도 있다며 그들은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지키는 것이 1순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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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인터 밀란의 상황을 공략하면 토트넘 홋스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토트넘은 올여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바라는 전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미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에서 우승을 합작했었던 이반 페리시치와 계약했다. 다음 협상 대상도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다.

바스토니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가장 핫한 수비수다. 지난 2019년 인터 밀란에 입단한 바스토니는 세 시즌 동안 118경기를 뛰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막 끝난 2021/2022시즌에는 44번 출전해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콘테 감독과도 2년간 함께 했다.

토트넘은 바스토니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805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강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러나 바스토니는 인터 밀란을 향한 충성심이 상당하다. 토트넘 이적설을 듣자마자 잔류를 약속할 정도다.

문제는 인터 밀란의 생각이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바스토니를 마지못해 희생할 수도 있다"며 "그들은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지키는 것이 1순위"라고 전했다.

매체는 "인터 밀란은 몇 주 안에 슈크리니아르와 계약을 연장해야 하는 긴급한 임무가 있다. 슈크리니아르와 5년 재계약이 필수인 상황"이라며 "만약 바스토니에게 6000만 유로를 투자할 팀이 있다면 희생을 강요당할 것"이라고 인터 밀란의 재정상 둘 모두 잔류시키기 어렵다는 암시를 했다.

이어 "슈크리니아르가 바스토니보다 이점이 있다. 슈크리니아르는 주로 스리백의 오른쪽 센터백으로 뛰었는데 스테판 더 브라이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중앙에서도 맹활약했다. 심지어 바스토니가 휴식을 취할 때는 왼쪽에서도 뛰었다"고 다양한 활용성에 점수를 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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