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제세동기를 장착한 선수는 뛸 수 없다는 세리에 A 규정으로 인해 인터 밀란을 떠나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브렌트포드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면서 적지 않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에릭센에 대해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입을 위해 움직일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토트넘-맨유 아니라는데...SON 절친의 행선지는 어디?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후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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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심장 제세동기를 장착한 선수는 뛸 수 없다는 세리에 A 규정으로 인해 인터 밀란을 떠나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 브렌트포드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면서 적지 않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 에릭센에 대해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입을 위해 움직일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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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에릭센은 유로 2020에서 경기 도중 쓰러져 심장 제세동기를 장착한 후에야 복귀할 수 있었다.

심장 제세동기를 장착한 선수는 뛸 수 없다는 세리에 A 규정으로 인해 인터 밀란을 떠나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에릭센은 건재했다. 브렌트포드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면서 적지 않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적설은 탄력을 받고 있다.

에릭센에 대해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입을 위해 움직일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하지만, 에릭센이 토트넘, 맨유 두 팀 모두 거절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덴마크 매체 ‘TV2’의 편집장 카스텐 베르게는 “브렌트포드에 잔류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매우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인 팀이며 행복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른 팀에서 더 큰 돈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경제적인 것이 관건은 아니다. 에릭센과 가족이 느끼는 편안함이 중요하다. 쉽게 브렌트포드 잔류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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