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페리시치를 향해 꾸준하게 관심을 보였다. 페리시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부분이 토트넘의 영입 의지를 다시 불태웠다. 결국, 토트넘은 지난 1일 페리시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첫 번째 오피셜’ 새로운 SON 동료의 포지션은?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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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은 페리시치를 향해 꾸준하게 관심을 보였다.
  • 페리시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부분이 토트넘의 영입 의지를 다시 불태웠다.
  • 결국, 토트넘은 지난 1일 페리시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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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새로운 동료 이반 페리시치는 어떤 포지션을 소화할까?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6일(한국시간) “페레시치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토트넘 홋스퍼의 스쿼드에 깊이와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며 상황에 따른 위치 변화를 언급했다.

# 3-4-3 포메이션 :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이반 페리시치,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휴고 요리스

먼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호하는 3-4-4 포메이션에서는 페리시치가 왼쪽 윙백을 소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페리시치는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연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줬으며 3-4-3 포메이션에 자연스러운 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이다.

# 4-2-3-1 포메이션 : 해리 케인;손흥민, 이반 페리시치, 데얀 쿨루셉스키;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휴고 요리스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할 경우에는 페리시치가 경험, 기술을 활용해 손흥민, 쿨루셉스키와 함께 최전방의 케인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4-1-4-1 포메이션 : 해리 케인;손흥민;이반 페리시치,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안 쿨루셉스키,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휴고 요리스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할 시에는 왼쪽 측면에 배치돼 자신이 선호하는 발을 사용할 것이다. 이럴 경우, 손흥민은 2선에서 케인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치명적인 듀오가 더 가깝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트넘은 페리시치를 향해 꾸준하게 관심을 보였다.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는 강했지만, 동행은 빈번히 무산됐다.

페리시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인터 밀란과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부분이 토트넘의 영입 의지를 다시 불태웠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페리시치와 인터 밀란에서 인연을 맺은 적이 있어 영입 의지는 탄력을 받았다.

결국, 토트넘은 지난 1일 페리시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오피셜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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