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스티브 니콜이 사디오 마네에게 일침을 가했다. 니콜은 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도전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라며 하지만, 마네는 더 많은 돈을 달라고 말하는 중이다고 꼬집었다.

“도전이 아니라 돈 때문이잖아” 떠나려는 리버풀 공격수 일침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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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 레전드 스티브 니콜이 사디오 마네에게 일침을 가했다.
  • 니콜은 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도전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 라며 하지만, 마네는 더 많은 돈을 달라고 말하는 중이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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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브 니콜이 사디오 마네에게 일침을 가했다.

니콜은 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도전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참으로 대단하지 않은가?”라며 “하지만, 마네는 ‘더 많은 돈을 달라’고 말하는 중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돈은 도전과 아무 상관이 없다.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나?”며 의미를 무색하게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냥 돈 때문이라고 말하라. 도전이라는 단어를 그만 말하라”며 마네에게 일침을 가했다.

마네는 2016년 7월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득점왕 등 엄청난 퍼포먼스 선보이면서 마네는 리버풀의 수많은 우승에 일조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마네는 리버풀과의 계약은 오는 2023년 7월까지다. 연장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마네는 자신보다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계약 연장에 더 신경을 쓴다는 느낌을 받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마네는 리버풀과의 협상 테이블에서 엘링 홀란, 케빈 더 브라위너와 같은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2500만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네와 리버풀의 계약 연장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영입에 진심이며 3년 계약 연봉 2000만 유로(약 270억) 수준의 조건으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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